디아블로 4: 증오의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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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IV: 증오의 그릇
Diablo IV: Vessel of Hatred

파일:37404-diablo-4-expansion-vessel-of-hatred-announced.png

개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유통
플랫폼
PlayStation 4[1] | PlayStation 5
Xbox One[2] | S
Windows | Steam Deck
ESD
콘솔: PlayStation Network | Microsoft Store
PC: Battle.net | Steam
장르
3인칭 오픈월드 ARPG
디렉터
조 셸리
출시
2024년 말 예정
게임 엔진
자체 개발 엔진[3]
한국어 지원
자막·음성 지원[4]

1. 개요
2. 발매 전 정보



1. 개요[편집]



2023년 11월 4일 블리즈컨에서 발표된 디아블로 4의 첫번째 확장팩.


2. 발매 전 정보[편집]


  • 2023년 블리즈컨 오프닝 세레머니에서 공개되었으며 성역 동쪽 대륙의 남부 지역 전체로 배경으로 디아블로 세계관의 종교 자카룸의 발상지인 디아블로 2의 쿠라스트, 트라빈컬, 증오의 억류지를 비롯해 토라자 밀림과 시리즈에서 등장하지 않았던 "나한투"라는 신규 지역을 방문한다고 한다.
  • 여태까지 시리즈에 등장하지 않았던 완전 신규 직업이 등장한다고 밝혔다.[5]
  • 증오의 그릇의 출시는 2024년 하반기를 목표로 하며 2024년 여름쯤 추가적인 정보를 공개할 것임을 밝혔다. #
  • 디아블로 2에서 72년 후의 이야기라고 한다. 즉 디아블로 4 오리지널이 2편으로부터 70년 후이기때문에[6] 증오의 그릇은 최소 오리지널로부터 2년 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신규 플레이어는 오리지널 대장정을 처음부터 시작할 것인지, 아니면 건너뛰고 바로 증오의 그릇 대장정으로 넘어갈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
  • 스토리 측면에서 별로 반응이 좋지 않다. 안 그래도 디아블로 시리즈가 매너리즘에 빠져서, 뭘 하든 대악마가 도로 부활하고, 주인공은 타락하고, 성역은 망해간다는 소리가 있었는데, 이번 내용은 디아블로 2의 제 3막을 도로 재탕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디아블로 2의 주인공들 덕에 겨우 재건되고 있다던 쿠라스트도 다시 타락하면서, 주인공들의 행동이 다시 의미없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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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S4 Pro Enhanced[2] Xbox One X Enhanced, 스마트 딜리버리 지원[3] 기존에 사용해왔던 도미노 엔진이 아닌 자체적으로 새로 개발한 신규 엔진이다.[4] 디아블로 2 레저렉션처럼 전투시에 나오는 기합 소리와 비명 소리는 더빙을 하지 않고 영어 음성을 그대로 쓰고 있다.[5] 해당 신규 직업에 대해선 과거 "SpiritBorn" 이란 명칭으로 유출이 된 적이 있었다.[6] 2편과 3편의 시간차가 20년, 3편과 4편의 시간차가 50년이다.